사용경험담

사주의 사자도 몰랐는데 내 이름을 지어준 할아버지가 사주를 고려해서 작명을 잘 해주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.
할아버지가 판사라 되라고 지어준 이름이지만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이네요. 어쨌거나 앱을 사용하면서 오랫만에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글을 올려봅니다.

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욱 좋은서비스 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.

추천 : 6